Jul
31
2026
2026년 7월 30일 제7차 쿠바 국회 정기회의에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의 주요 발언
“미국 정부가 혁명을 전복시키기 위해 쿠바 국민을 매우 악랄하게 대하고 경시하는 그 극도의 잔인한 태도에는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경제 개혁은 미국을 만족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있었던 제한적인 대화 과정에서 제기된 어떤 요구에 따른 것도 아닙니다. 이는 쿠바가 주권국가로서 스스로 내린 결정의 결과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보건, 교육, 과학, 그리고 국가의 전략적 공공 서비스는 결코 민영화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 모든 분야를 회복하고, 더 많은 소득과 부를 창출하여 더 높은 수준의 품질을 갖춘 보편적 무상 서비스로 발전시키는데 있습니다.”
“쿠바는 연대와 국제주의, 반제국주의라는 우리의 소명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정체성의 일부이며, 동시에 모든 국가와 국민과 우호와 협력의 관계를 구축하려는 노력 또한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앞으로의 길은 험난하고 상황은 복잡합니다. 그러나 승리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쿠바는 분쟁의 대상도, 식민지도 아닙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운명을 선택한 주권 국가입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가장 어두운 순간, 제국주의가 봉쇄를 더욱 강화하고 어려움이 극복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일 때에도, 쿠바 국민은 단결 속에서 이를 이겨낼 힘을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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