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에서 쿠바 국민을 질식시키려는 미국의 시도가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있음이 드러났다

브루노 로드리게스 파리야 쿠바 외교부 장관 SNS 게시글

"지난 화요일 유엔 총회에서 쿠바에 대한 봉쇄 종식을 촉구하는 안건에 대해 찬성 136표, 반대 9표의 투표 결과가 있었습니다. 이는 쿠바 국민을 질식시키려는 미국의 시도가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이는 미국의 범죄적인 에너지 봉쇄와 동맹국들의 경제적 이익까지 침해하는 2차 제재, 더욱 강화된 대쿠바 봉쇄, 나아가 미국 국무장관과 플로리다 남부의 일부 정치인들이 추진하는 쿠바에 대한 군사적 침공 시도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였습니다. 분명한 것은 쿠바는 위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위협은 봉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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