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의 공세에 맞서, 쿠바는 승리할 것이다
제국주의의 공세에 맞서, 쿠바는 승리할 것이다
쿠바 혁명정부 성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어떠한 명분 없이 쿠바에 대한 공격행위를 감행했다. 전임자가 불과 며칠 전에 철회했던 가혹한 경제 전쟁 조치를 다시금 부활시키기로 한 결정은 쿠바의 주권, 평화, 국민 후생을 겨냥한 미국 제국주의 공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쿠바를 다시금 테러 지원 국가라는 자의적 명단에 포함시킨 조치는 진실을 철저히 외면한 행위이다.
이 같은 행보는 전혀 놀랍지 않다. 이미 1월 14일 쿠바 외교부의 성명에서 "미국 정부는 오늘 채택한 조치를 미래에 철회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과거에도 반복된 일로 쿠바를 대하는 그들의 행위가 정당성, 윤리, 일관성, 이성이 결여되었음을 보여준다"고 경고한 바 있다. 또한 "미국 정치인들은 정당성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고도 지적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통치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