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쿠바 대사관. Embajada de Cuba en la República de Corea

미국 국무부의 새로운 비방 캠페인에 대한 강력한 규탄

쿠바는 7월 20일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쿠바가 미국을 상대로 전복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이른바 반체제 영향력에 관한 보고서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한다. 이 보고서는 수준 낮은 선전용 팸플릿에 불과하다. 쿠바를 미국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는 거짓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것으로, 이는 쿠바 국민에 대한 집단적 처벌과 집단학살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로 이용되고 있다.

쿠바는 미국 국민에게 해를 끼친 적이 결코 없다

“도둑 눈에는 도둑만 보인다.” 이보다 미국 국무부의 대쿠바 보고서를 더 잘 표현하는 말은 없을 것이다. 이 보고서는 현 미국 행정부에서 가장 부패한 인물 가운데 한 명이자, 플로리다의 마약 밀매 조직 및 테러 세력과의 연계가 입증된 인물이 주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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